한인 연구자 대거 참여…차세대 통신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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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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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3-02-22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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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3년 한국통신학회 북미지부(KICS-NAIT)워크숍에 참가한 한인 연구자들


한국통신학회 북미지부(KICS-NAIT) 가 매년 여는 워크숍이 지난 15일~17일까지 3일간 LG 전자 모바일 리서치에서 열렸다.

‘차세대 와이어리스 커뮤니케이션- 기술과 서비스’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통신학회 회장인 이재용 교수(연대), KICS-NAIT 회장인 이병관 박사를 비롯해, 노종선 박사(서울대), 서창호박사(KAIST), 송봉용박사(퀄컴), 이기동박사(LGE)등 한인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통신 기술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.

한국통신학회 산하 KICS-NAIT가 2009년 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이 워크숍은 명실공히 무선통신 신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한인 연구자들이 모여 차세대 통신 연구 동향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학술 워크숍이다. 

 * 본 기사는 샌디에이고 중앙일보 2월 20일(수)에 게재된 글입니다. (☞ 해당기사 바로가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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